1)진료상담 및 진단 -  2)침과 한방물리치료요법 - 3)골반교정 - 4)척추교정(임웅진 원장의 수기요법 교정, 교정봉과 헤머링 도구기법 사용) - 5)특수약침(SB) - 6)치료보약(보정제)/ 맞춤한약 - 7)교정석과 교정대, 경추베게 교육 - 8)자가관리 - 9)사후교정

*상기 치료순서는 환자의 질환과 증상에 따라, 치료단계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정될 수 있으며, 환자의 선택에 의해서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임웅진 원장의 경추 1, 2번 교정

인간의 척추에서 경추 1, 2번은 전신조절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예: 두뇌가 대통령이라면 경추 1, 2번은 국무총리와도 같은 것) 경추 부위는 두뇌와 몸통을 이어주는 곳으로 특히 뇌척수 중추신경계의 병목구간인 경추 1, 2번 부위가 위치를 이탈하거나 비틀어져 ‘압축’과 ‘변형’되면 뇌척수경막이 긴장되거나 뇌 순환에 장애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추 1, 2번을 교정한다는 것은 턱관절과 안면비대칭뿐 아니라 전신질환과 난치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마무리이고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턱관절과 얼굴비대칭, 두개골교정

임웅진원장은 모든 교정을 손과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하는데, 본 치료법은 FCST원리(턱관절 균형)를 보완한 기술입니다. 그러다보니 의사의 숙련된 감각과 교정기술을 보유하여야 가능한 치료입니다.

3. 추나, 카이로프랙틱의 한계를 극복한 공간척추교정

4. 특수약침과 치료보약(보정제)으로 치료효과를 극대화! 

교정을 받음과 동시에 치료보약(보정제)을 함께 쓰면, 근육과 인대가 강화되어 척추가 바르게 되어 가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기운이 강해집니다. 기운이 강해지면 정신도 맑아지며 건강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몸안의 원기를 찾아주고 내안의 자연치유력을 길러주게 됩니다.

*특수약침(석회화 제거, 통증완화 효과)을 사용하는 1회차에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치료받게 되십니다(약 20-30분간 병원에 계셔서 증상을 살핌). *매우 드물게 (대략 10만당 1명꼴)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증상완화를 위한 응급처치 규정이 있습니다. 만약 매우 드물게 아낙팔라시스 부작용이 발생하면, 이를 가라앉히는 주사가 한의원에 있으며, 동네의원에서도 동일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재발방지를 위한 자가관리교정법

교정프로그램을 받은 분들은 척추를 바른 상태로 교정하였기에 교정석(경추석, 요추석, 흉추석)과 교정대(막대), 경추베게로 자가관리 교육을 받으십니다. 자가관리 교정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자신의 바른 척추상태를 유지, 관리하시게 되고 그러다 보면 바른 척추상태로 고정(고착화)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가 다시 틀어지는 현상을 예방하실 수 있고 혹시 관리가 소홀하셔서 약간의 틀어짐이 발생하시면 사후교정 몇번으로 복원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바른척추상태로 교정해 놓았기에 원상태로 복원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1. 교정받으시면서 바른자세 유지하세요
2. 과격한 운동보다는 원장님이 처방하시는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3. 교정프로그램이 끝나신 후에도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예: 런닝머신, 장거리 뛰기, 요가 등
    *바른 척추상태를 유지하고 고정하는 기간이 약 3개월정도 걸립니다. 
4. 1~2주에 한번씩 침치료 받으시면서 척추관리상태를 점검받으세요.
5.  교정 프로그램을 받지 않으신 분들(예: 척추가 바르지 않은 분)이 자가관리 도구를 임의로 사용하시면 오히려 척추질환이 심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본래 척추 동물이기에 척추를 떠나서는 병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개선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로서 바른 척추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잘못된 자세,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충격, 극도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척추가 변형되면 몸 속 신경의 흐름을 압박하여 여러가지 순환장애로 이어지면서 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변형된 척추를 바로 세워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순환장애를 풀면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X-ray나 MRI와 같은 정밀 검사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많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사에서는 정상소견을 나타내는데 환자는 원인을 모르는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검사에서 정상이라면 환자가 정상적으로 통증없이 생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임웅진원장은 수천만케이스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미묘한 척추의 틀어짐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겼고 이를 바로 잡아줌으로써 질환이 치료됨을 경험하였습니다.